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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400억 원의 주인공은 누구? - 예비심사 거쳐 6월 오디션 진행.. 6월 30일 지원사업 통보
  • 기사등록 2016-05-27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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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가 4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예비심사에 오를 24개 사업을 선정했다.

 

 

26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현장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6월 8일 이들을 대상으로 예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창조오디션에 공모한 42개 사업에 대해 18일부터 20일까지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도는 창조오디션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열의가 높아지는 가운데 어느때 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다. 현장심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이 직접 사업현장에 나가 직접 살펴보고 컨설팅까지 해 주는 방식이다.

 

현장심사 위원은 문화관광·일자리·지역경제·재정·지역개발·도시개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고, 1일 20명 씩 총 3일 60명의 심사위원들이 사업대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심사를 했다.

 

이번 현장심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구체적 재원계획 등 실현가능성 및 사업완료 후에 운영비 등의 재정지원 없이 자체 경제성과 사업성을 확보하여 추가적인 예산지원 없이 발전 가능한 지속가능성, 지역 내 환경·문화 등과의 연계성 및 주민·사회적 기업·대학 등 협력도, 교통 등 주변여건을 고려한 사업현장 입지의 적정성, 사업장소가 이미 확보되어 있거나 계획이 조기 착수 가능한 사업 등 조기성과 도출 등 5개 분야 평가항목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각 사업별로 심도있게 평가했다.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후속 예산지원 없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집중지원 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제도이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올해는 심사 내실화 강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 20명을 위촉하고, 도민평가단을 200명으로 확대했으며, 평가방법도 현장심사 25점, 예비심사 25점, 본심사 40점, 도민평가단 10점 등 배점배분을 세분화하여 보다 공정한 오디션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장심사에서 선정된 사업은 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대상을 가리게 된다. 도는 6월 8일 예비심사와 6월 30일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최종 오디션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400억 원의 주인공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도민평가단 200명을 6월 30일 최종 오디션 현장에 초청해 이들의 평가를 최종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민평가단 참여는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창조오디션 홈페이지(www.nextaudition.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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