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교육청,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과 국제교육협력 MOU 체결 - 이재정 교육감, 연변조선족학교 교원 대상 특강 실시
  • 기사등록 2016-05-24 08:25: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연신소학교에서‘교육자치의 중요성과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과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강은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주최로 100여명의 조선족학교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 자치를 통해 혁신교육이 꽃피었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과 사회에서 미래교육이 나갈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혁신학교, 혁신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통해 경기교육은 교육자치 발전과 미래사회에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박광영 교육국장이 양 기관의 국제교육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MOU를 체결하고, 교육 현황과 상호 교육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해각서의 내용은 교육관계자 교류 방문, 교사 연수 등 상호방문 교류, 학생 상호방문 등 교류, 기타 교육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는 협력사업 등이다.

 

한편, 이번 방문은 중국 동북3성 교육기관 방문을 통한 동아시아권 교육협력의 활성화 및 경기혁신교육의 확산을 목적으로 5월 26일까지 일정을 진행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443
  • 기사등록 2016-05-24 08: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