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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수원시는 관내 일자리상담사를 위해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양평군에서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수원일자리센터, 팔달‧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담사와 관련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은 감정노동에 지친 일자리상담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각 일자리센터 간 협력 강화로 일자리 지원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치유 웃음치료 특강, 상담스킬 향상 특강, 상담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 공유를 위한 토크콘서트, 협동심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상담사는 “구직자를 상담할 때 여러 가지 고충이 있었는데 다른 동료들도 겪었던 비슷한 어려움을 공유하다보니 많은 위로가 되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상담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뿐만 아니라 상담사들 간의 간담회 등을 실시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상담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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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3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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