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경필 경기도지사, “서로 화합하는 것이 부처님 말씀, 연정통해 실천할 것” - 남양주 봉선사 법요식 참석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 기사등록 2016-05-16 09:14: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로 화합하는 것이 부처님의 말씀"이라며 경기도 연정을 통해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열린 법요식 축사를 통해 “부처님께서는 공동체의 모든 사람이 염두에 둘 여섯 가지 덕목으로, ‘육화경법’을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서 구화무쟁(口和無諍)과 의화동사(意和同事)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면서 “입으로 화합하여 다투지 말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화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여.야, 정파를 떠나 우리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라는 이번 총선의 메시지와도 같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경기도정에서부터 행정과 도의회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연정을 화두로 삼아 흔들림 없이 화합의 정치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또 “부처님은 인간의 고통과 아픔,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오셨다.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이때에 이웃과 사회를 위한 관심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慈悲)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에서도 더 따뜻한 공동체를 꾸리면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 지사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용인 와우정사, 성남 대광사, 화성 용주사, 수원 봉녕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해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369
  • 기사등록 2016-05-16 09: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