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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G-UM(지음) 3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 지음 리모델링 사업비 1억 원 한국해비타트에 전달
  • 기사등록 2016-05-13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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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시공사는 13일 수원 본사에서 2016년 G-UM 리모델링사업(이하 지음) 사업비 전달식 및 지음 3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시공사 김기봉 경영기획본부장, LG하우시스 이교목 마케팅담당상무, 한국해비타트 원종호 국내사업본부장, 공사 임직원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지음 3기 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지음은 2013년 경기도시공사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으로, 주거환경분야 대표 NGO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국내 1위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LG하우시스, 경기도시공사 지음봉사단이 함께하는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공사는 2014년 지음 1호점인 남양주 노인공동생활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시작으로 2015년 지음 2호점인 남양주 노인공동생활시설 ‘안나의 집’, 지음 3호점인 안산 장애인복지시설 ‘만나복지원’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총 3개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음 4호점으로 성남시에 소재한 장애아동생활시설인 ‘우리공동체’를 선정했다.

 

‘우리공동체’는 17명의 장애아동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공사는 시설 내·외부 단열·도배·도색 공사, 출입구 리모델링, DIY가구 제작․설치 등을통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 김기봉 경영기획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 경기도내 열악한 주거·교육 환경 개선 등 공사의 전문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발된 지음 3기 봉사단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봉사 교육을 받았다. 봉사단은 건축학 전공자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들과 공사의 건축 전문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음 3기 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지음 4호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지음 5호 및 6호에서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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