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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후원기업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레이언스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및 지역사회 내에 보호.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170여명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70여명에게는 자녀들의 손길과 같이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였으며, 아동 40여명에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물세트(학용품, 간식)를 전달하였다.    

 

레이언스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우리지역 내 저소득가정 60명에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쌀, 두유, 생필품 등을 담은 상자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생활하던 공간에서 마주하는 사람들만 교류하다 보니 홀로 생활하며 어렵게 생활을 꾸려 나가는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지 못했다.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전하는 말씀 속에서 따뜻함이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레이언스는 각각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0가정(총 60가정)에 매주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오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오산시민들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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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2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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