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삼성전자와 '국공립 어린이집 환경개선' 업무 협약 체결 - 연말까지 30여 개 어린이집 도배·장판, 화장실, 놀이터 등 개보수 지원
  • 기사등록 2016-05-11 09:07: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삼성전자가 경기도내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해 3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와 송봉섭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장성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은 10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은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시설이 낡은 곳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화장실, 놀이터 등을 보수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신경영 20주년 특별격려금을 임직원들이 성과금의 10%를 기부하여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에 지정 기탁하기로 하고 총 100여개 어린이집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개선을 위해 30억 원을 쾌척하는 한편, 앞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개선 공사에도 자원봉사를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연말까지 30여개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1개소 당 3천만 원 정도를 환경개선 사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우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지원 예산 부족으로 상당수 국공립어린이집이 시설 보수를 못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노후시설을 보수 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310
  • 기사등록 2016-05-11 09: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