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화성시의 대표적 시민 참여형 축제인 ‘제9회 봄사랑 가족축제’가 지난 7일 동탄2신도시 청계중앙공원에서 시민 4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제9회 봄사랑 가족축제’는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통! 통! 통!(소통, 형통, 화통)’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차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30여 개의 체험 부스존에는 저마다 색다른 아이템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파라핀 왁스를 이용한 우리 가족 손 만들기 ‘마법의 손 만들기’ 체험, 오라사진 촬영을 통한 뇌교육 체험, 천연 파프리카를 원료로 만드는 황사방지용 비누,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캐리커처 체험, 색 모래를 이용한 ‘애드샌드 아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 스트링 앙상블의 ‘봄’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업라이트 피아노 연주, 클래식 및 라틴 타악기 등의 퍼포먼스, 호기심이 이끄는 코믹마임극 등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 7시부터 중앙 메인공연장에서 가수 페이지(고가은)의 사회로 진행된 특집 공개방송도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며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효마라톤 대회’와 27일부터 전곡항에서 열리는 ‘화성뱃놀이 축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282
  • 기사등록 2016-05-09 08: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