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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설관리공단 나눠드림 봉사단, 아동보육시설 찾아 ‘사랑의 기부금’ 전달
  • 기사등록 2016-05-04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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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찬영) ‘나눠드림 봉사단’의 이웃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공단 직원들은 3일, 일년여 기간동안 참여한 백전모음 기금과 연화장 승천호 분수대에 투척된 동전을 모아 마련한 300여 만원을 관내 아동보육 시설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김찬영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조근행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나눠드림 봉사단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동원과 동광원, 효행원을 찾아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동광원 등 시설 대표는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펼칠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해 했다.

 

이에 조근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 달라.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영 이사장도 “휴먼시티 수원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늘 부족하다.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위로하고 “앞으로 더욱 증진해 모두가 행복한 현미경 복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시설관리공단 ‘나눠드림 봉사단’은 지난 2000년 공단 창단과 함께 설립, 매월 1회 이상 종합운동장에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눔운영부와 행복운영부, 희망운영부 등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설물 보수활동, 행복 나눔 쌀 배달,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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