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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 막바지 민간분양 '한양수자인 호매실’ 3만2천명 방문 -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에 지역민뿐 아니라 광역수요 발길 이어져
  • 기사등록 2016-05-0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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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 호매실택지지구 내 막바지 민간분양 물량으로 관심을 모은 ‘한양수자인 호매실’ 모델하우스에 오픈 3일간 3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월 29일 한양수자인 호매실 오픈 첫날에는 6천 여명이 다녀갔고, 오픈 3일째인 일요일까지 3만 2천 여명이 방문해 그야 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혼잡을 개선할 수원~광명고속도로가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에 동시 개통되면서 수혜단지인 ‘한양수자인 호매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극대화 됐다는 분석이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관람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직원들이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영업전을 펼쳤다.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오픈 시간을 넘겨서까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어르신들부터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30~40대 젊은 부부 등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한양 분양 관계자는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광명, 서울 등 광역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정부가 오는 7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긴 대기 시간에도 내방객들이 기다리며 청약 상담을 받고 있어, 좋은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수원권 개발의 중심지인 호매실지구 입지라는 점과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팬트리, 더블 드레스룸,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4베이 판상형 평면의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84㎡ A타입과 97㎡ A타입이 마련됐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주부 이모씨(39세)는 “수납공간이 많아 그 동안 처치 곤란이었던 오래된 물건들을 이제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분양가는 기존에 공급됐던 아파트들 수준인데 수납공간과 평면 등 상품이 월등히 좋고 단지 바로 옆에 초등.고교가 있다는 점도 맘에 들어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양수자인 호매실’ 수원 호매실택지지구 C-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7㎡, 총 1,39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850가구 △97㎡ 544가구다.

 

청약일정은 내달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9일(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13일(금) 당첨자발표 후 18일(수)~20일(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 대로 경쟁력 있게 책정됐고, 계약금은 총 10% 중 1차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나머지는 한달 후 납부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KT&G 부지 내)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분양문의 : 1544-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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