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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2016 수원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가 반려인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구)농촌진흥청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숙한 반려 문화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3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의회의원, 경기도수의사회장 등이 참석,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식전 행사에는 50m 반려견 건강달리기대회와 반려견 콘테스트가 진행돼, 반려견 들의 달리기 실력과 특기를 뽐내는 시간을 마련,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개회식 이후에는 무료 미용, 무료 건강상담, 수의사 체험하기와 함께 애견용품, 사료, 간식 등을 무료로 제공해 반려인들의 호응이 좋았다.

 

시 관계자는 “반려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며 “행사를 통해 반려견 유기 방지, 동물등록제 조기정착, 동물보호법 바로알기 등 선진문화를 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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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02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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