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경기교육협의회’ 참석 - "행정실장, 학교 운영 전반에 책임 함께할 것" 강조
  • 기사등록 2016-04-29 08:09: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8일 오후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열린 ‘2016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 협의회’에 참석하여 북부지역 행정실장들과 교육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의정부, 구리남양주 등 북부권 6개 교육지원청 소속 행정실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열다, 말하다, 모으다, 잇다’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 방안, 행정지원센터 구축을 토한 교육행정 혁신, 그 새로운 바람, 현장중심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과 협력방안, 소규모학교 교육행정업무의 문제점 등 6가지 토론 주제에 대해 지역별 6개 분과별로 모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오늘 협의회가 현재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행정실장들은 북부지역의 일반직 정원문제, 사기 진작방안, 행정지원센터 구축, 휴직 시 인력 충원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실장들은 경기 교육재정의 어려움 대해 공감을 표시하며 북부지역 소규모 학교 나홀로 행정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 행정실장이 일반직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저경력 실무연수 등 직급별 직무연수개설을 제안하자, 이 교육감은 “다양한 직무연수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교육자치가 가장 큰 과제”라며, “교육 자치의 정착을 위해 묵은 관행을 고치고 학교문화를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정실장은 학교 운영 전반에 책임을 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6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 협의회'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경기혁신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을 더욱 밀착 지원하기 위해 4개 권역에서 실시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216
  • 기사등록 2016-04-29 08: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