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오산상공회의소는 경제·금융 관련 특강을 주제로 지난 21일 오전 오산시 오산웨딩의전당에서 유영봉 오산시부시장, 문영근 오산시의회의장, 이헌방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시·도의원,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를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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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센터장을 초빙해 ‘2016년 중국경제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가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유영봉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조찬 세미나가 기업의 새로운 경영 전략과 위기 극복 방법에 대해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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