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지난 21일 팔달구 매산동주민센터에서 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은 시민 45명을 대상으로 ‘2016 시민도시재생대학’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역량강화와 리더양성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으로 10주간 진행된다. 2주간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수업을 실시한 후 안전‧환경, 주택, 노인복지, 다문화 등 다양한 관심분야를 반영해 조별 토의와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특히, 요즘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현장과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갈등관리 조정 사례의 경험이 많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한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에서 주관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도시재생대학은 재개발 해제구역인 매산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했다”며 “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주민리더를 양성, 성공적인 매산동 도시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원시는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이로 인해 사회․경제‧문화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몇 해 전부터 주민참여를 통해 도시재생을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원형 도시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9151
  • 기사등록 2016-04-22 19: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