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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학교' 곳곳에서 개교 - 4월 3주, 화성, 안양, 의정부, 용인지역 11개 경기꿈의학교 개교
  • 기사등록 2016-04-22 0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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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에서 추진하는 ‘경기꿈의학교’가 지난주까지 포천, 시흥, 과천, 화성에서 5곳이 개교한데 이어 이번주 화요일 개교한 ‘화성 두루두루 꿈의학교’를 시작으로 11곳이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화성 깜냥 뮤지컬 꿈의학교’는  20일 개교식을 갖고, ‘안양 job 알아 꿈의학교’가 22일 개교한다. 23일에는 의정부지역 7개 학교(의정부 꿈이룸프로젝트 꿈의학교, 경기 아룸앙상블 꿈의학교, 경기 뮤지컬 꿈의학교, 의정부 마을장 꿈의학교 춤추는 장날, 의정부 장영실 별 꿈의학교, 의정부 둥지 꿈의학교, 의정부 뷰티아티스트 꿈의학교)가 합동개교식을 갖는다. 또한, 같은 날 용인 ‘디베이트 꿈의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화성 깜냥 뮤지컬 꿈의학교’는 만 12세부터 15세까지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약 7개월 동안 진행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뮤지컬 활동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여름 캠프를 통해 뮤지컬 기획에서 공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 디베이트 꿈의학교’는 용인지역 초중고 학생 124여 명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합리적 사고하고 소통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운영 목표를 세웠다.

 

학생 디베이트 동아리 운영, 디베이트 강사양성 프로그램 운영, 도내 디베이트 대회 개최, 디베이트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약 320명 이상의 학생들이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김경관 장학관은 “학생들이 경기꿈의학교에서 거침없이 꿈꾸고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며,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굴하지 말고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어 나아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다음주도 계속하여 더 많은 경기꿈의학교가 개교하며, 많은 학생들이 경기꿈의학교 참여하여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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