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더불어민주당,안산5)은 20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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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 13개가 연대한 연합회 행사라 더욱 뜻깊게 생각된다.”고 말하면서 장애인들이 밖으로 많이 나올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상을 바꿔가는 경기도의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장애인복지연합회는 지난 2011년 발족하여 ‘재활에서 자립으로, 복지에서 인권으로’ 정책 변화를 꾀하며 50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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