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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화성시가 읍면동장 등 행정 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과 국소장, 각 부서장까지 모여 2014년 새해 반드시 해결하고 집중해야 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 입주를 시작하는 ‘동탄2지구 공공시설 설치’ 문제와 지난해 건립예정지를 시민공모로 결정한 ‘공동형 화장시설 건립’, ‘화성콜 택시안심서비스’ 등의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꼼꼼히 짚고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설치 부담을 지방자치단체로 전가해 재정 압박을 가중하고 있는 동탄2지구 문제와 관련해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지 우선 검토하고 부지확보 등을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키로 했다.
 
채 시장은 지난해 말 국회 국토위원장을 만나 불합리한 신도시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또한,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지자체간 상생협력의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건립예정지 결정이라는 최대 난제를 무사히 풀어내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예산 지원 등의 현안이 남아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장사시설의 성공적인 건립과 국정과제인 정부 3.0 우수과제로 선정된 ‘화성콜 택시안심 서비스’ 등과 함께 공직자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채인석 시장은 “올해가 100만 대도시 기틀을 마련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중심이 돼 시민들과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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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0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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