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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5일간의 열전 막 내려 - 총 52개 직종 815명 숙련기술인 참가
  • 기사등록 2016-04-12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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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2016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11일 오후 3시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

 

 

총 52개 직종, 815명의 숙련 기술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김포, 시흥 등 도내 2개 지역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장별로는 주경기장인 김포제일공고에서 17직종(328명), 시화공고에서 11직종(128명), 군자공고에서 10직종(154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9직종(127명), 한국조리과학고에서 5직종(78명)의 경기를 각각 치렀다.

 

그 결과, 금메달 53명, 은메달 53명, 동메달 61명, 장려상 58명 등 도를 대표하는 우수 숙련기술인 225명이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또, 부천공업고등학교가 금 7, 은 2, 동 4 등 13명이 입상, 총 772점으로 참가단체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산공업고등학교(722점), 수원공업고등학교(652점)가 우수기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메달, 최고 1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오는 9월 서울시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치사를 통해 “앞으로,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이 되어 달라.”라면서, “대회기간 동안 보여줬던 꿈에 대한 열정을 항상 가슴속에 품길 바란다. 경기도 역시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19회, 준우승 10회 등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켜 왔으며, 올해에는 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숙련기술인들을 출전시켜 전국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거두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선수 및 지도교사 대상 훈련비 지원, 선수의 기술 수준 파악과 훈련방향 제시를 위한 자체평가전 실시, 입상가능 직종 비교분석 및 강화훈련 실시, 전국대회 입상자 및 유공자 해외연수 등 다양한 육성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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