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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배민한 팔달구청장은 7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20대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준비에 노고가 많은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팔달구 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명부확정, 벽보작업 및 선거안내문 발송까지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업무 추진을 위해 3, 4월을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배민한 구청장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법정사무인 선거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바라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주민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팔달구는 선거인수가 166,543명(지역구선거)으로 사전투표소가 10개소, 선거당일 45개 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제5선거구의 경기도의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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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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