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청 벚꽃 맞이 개방행사 8일 개막 - 거리공연․클래식․국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16-04-06 09:15: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청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벚꽃 맞이 도청개방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청사 일대는 청사 내와 인근 팔달산, 수원화성을 화려하게 수놓은 벚꽃으로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상춘객들이 다녀가는 벚꽃 감상 명소이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벚꽃 야경도 볼거리다.

 

경기도는 이번 벚꽃 행사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체험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개방 기간 동안 6개 버스킹존에서 통기타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각 구역마다 4~7개 팀이 공연해 벚꽃 개방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9~10일 이틀에 걸쳐 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는 <비바, 라바!>, <뽀로로 슈퍼썰매 대모험>, <로포카폴리>, <드래곤 길들이기> 등 어린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하루 4회 상영한다.

 

이밖에도 미니드론 체험, 안전의식과 재난상황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속 119 안전체험도 준비됐으며, 도청 정문과 후문, 산책로 등 아름드리 벚꽃이 많아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에 포토존도 마련했다.

 

커피, 토스트, 컵밥, 치킨 등 푸드트럭 12대가 다양한 먹을거리도 선보인다. 아울러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창업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경기도정 방향인 공유와 개방, 소통에 맞춰 도지사 집무실과 옛 도지사공관을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를 개방한다.

 

우선 도지사 집무실에서는 ‘오늘은 내가 도지사’를 콘셉트로 ‘경기연정’의 상징물인 연리지와 회의탁자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도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지사에 바란다’는 보드판이 설치돼 있어, 경기도에 바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굿모닝하우스’는 정식 개장에 앞서 임시 개방된다. 굿모닝하우스에는 챌리스트 김해은의 해설을 곁들인 대중성 있는 클래식 공연이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10일 오후 2시에는 경기도국악단 앙상블이 친근하면서도 흥겨운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광역자치단체 상생협력을 위한 강원도 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운영되며, 경기도 G마크 한우, 한돈, 시니어클럽, 중증장애인 생산품, 개성공단기업 제품 등 41개 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행사기간 동안 청사 내 차량이 통제되며, 특히 9일과 10일에는 도청 후문사거리~청사 우회도로~도청오거리 구간 등 양방향 차량이 통제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게 바람직하다.

 

부득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인근 수원초등학교, 매산초등학교, 수원세무서, 경인지방병무청, 소방안전협회경기지사, 영복여중(이상 9~10일), 수원여고(9일)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979
  • 기사등록 2016-04-06 09: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