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올해 4천361억 투입 일자리 3만4천개 창출 목표 - ‘201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기사등록 2016-04-01 13:57: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는 올해 4천361억을 투입해 3만4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201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원형 창업성공지원시스템 운영과 일자리 미스매치 Zero, 취업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사회적 빈곤층 일자리 창출 등 7대 핵심 전략과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7개 부문 목표를 설정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직접일자리 분야에 노인 일자리 지원, 자활근로,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일자리지원 사업 등에 173억원이 투입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분야는 특성화고교생의 경쟁력강화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적 참여 등을 위해 청년 해외취업 K-Move 스쿨, 희망수원의 창조경제 일자리거버넌스 구축,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등 18억원을 투입한다.

 

고용서비스 분야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수원고용복지 + 센터’, 노인취업센터, 시니어클럽 운영 등 22억을 들여 시민에게 밀착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지원 분야는 청년층의 창업부터 기업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업지원센터, 특화형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운영 등에 12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는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근로자 종합 복지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등 10개 사업에 51억원을 들여 장애인과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참여 활동과 자립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 여성, 아동, 문화, 보건, 의료 등 6개 분야 319개 사업에 4천37억원을 투입해 1만3천638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 벤처기업육성과 기술혁신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원일자리센터, 수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동 주민센터 일자리상담사 배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팔달․영통새로일하기 센터 운영 활성화,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 등으로 고용률 상승효과가 나타나 민선6기 지역일자리 목표를 16만개에서 18만개로 상향 조정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928
  • 기사등록 2016-04-01 13: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