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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용인시는 3개 구청과 각 읍면동별로 지난 18~25일까지 관내 주택가‧도로‧하천변 등에 대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기간에는 주민과 공무원, 기관·단체 회원들뿐 아니라 군인과 기업인들도 동참했다. 겨우내 손길이 미치지 못한 주택가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환경취약지역인 도로·하천변에 쌓인 방치폐기물도 수거했다.

 

처인구 포곡읍은 에버랜드 직원들과 함께 전대리 일대 취약지역을 중점 정화하고 관내 55사단 및 항공대대 장병들과 경안천, 금어촌 등의 하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원삼면은 용담저수지 둘레길, 농촌테마파크 일대에서, 백암면은 주택가와 청미천변 등을 중점적으로 청소했다. 

 

기흥구는 지난 23일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신갈동 상미마을 일대 주택가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시설물과 보도육교, 육교엘리베이터 등의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기흥동은 관내 고매천 일대와 기흥IC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청소했다.

 

수지구는 노면청소차량·다목적차량을 동원해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지하차도, 방음벽 등 관내 도로시설물을 말끔히 정비했다. 성복동도 6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수지IC 주변 등 주요도로 곳곳에서 생활폐기물과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죽전2동은 주요 도로변 전봇대와 교통신호기, 담벼락 등의 불법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용인시는 이달 31일까지 ‘깨끗한 용인’ 만들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할 구청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와 함께 범시민 청결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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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29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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