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용인시는 문화재 복원·정비를 위해 11월까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일대 용인 할미산성(경기도 기념물 제215호)에 대한 5차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5차 발굴조사는 지난 4차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수시설을 중심으로주변 2,000㎡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집수시설과 연계하여 산성 내 배수체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기 위해서다.

 

시는 할미산성의 5차 발굴조사를 마치면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할미산성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하여 용인을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할미산성은 지난 2009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백제에 의해 먼저 점유되었다가 6세기 중반 신라에 의해 축성된 이후 7세기 중‧후반까지 사용되었음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3~4차 발굴조사에서 할미산성에 대형 집수시설 2기, 팔각 건물지 2기, 장방형 건물지 2기 등이 출토된 바 있다”며 “할미산성이 삼국시대 치열한 쟁탈전이 있었던 지역으로 확인돼 용인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입증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문화관광과 324-2148)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830
  • 기사등록 2016-03-24 09: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