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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지난 14일 수원 본사에서 택지개발의 조경사업과 관련된 입주자의 요구사항을 의사결정과정에서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민원을 줄이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세환 교수(한양대)를 비롯하여 안승홍 교수(한경대), 김인호 교수(신구대), 조현길 교수(강원대)와 박재영 소장(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연구소), 이학수⋅최병주 계장(화성시 공원녹지과), 홍수영 과장(화성도시공사), 도화엔지니어링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현재 경기도시공사는 동탄(2) 택지개발사업을 (공동시행자: LH)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은 주민참여의 필요성과 관련제도, 조경공사의 갈등관계 분석, 지자체 공원녹지사업의 민관갈등사례, 광교신도시 조경사업 민원 사례분석 등의 4개 의제발표가 중심이 되었다.







조경사업에서 지금까지 제기된 민원과 갈등사례를 발표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논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공급자 중심의 기존 건설사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모색에 그 의미를 둘 수 있다.




즉 경기불황으로 공동주택의 분양열기가 가라앉은 현 시점에서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수요자 관점에서 사업을 진행해야 함을 적극 시사하고 있다.




고필용 경기도시공사 사업지원처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자 토론회와  자체 연구를 계속하고 그 결과를 실제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한 단계 더 발전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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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17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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