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시공사는 2016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의 주관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협의회는 경기도시공사, SH공사, 인천도시공사가 수도권의 도시재생사업을 촉진하고 상호간 정보 및 인력 교류를 위하여 지난해 4월에 발족한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난해 3월,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같은 해 12월 ‘도시재생 공동포럼’을 개최, 지방공기업의 도시재생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개선 등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제1차 도시재생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16년 중점추진계획을 도출했다.

 

이날 도출된 중점추진계획은 수도권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공동포럼 개최, 수도권 3개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연구회 발족, 지방공기업 역할 수행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도출 및 대정부 건의 등의 3가지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도시재생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본부 내 도시재생팀을 부서단위인 도시재생처로 지난 1월 확대 개편했고, 4월부터는 ‘경기도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경기도로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출자한 도시재생 관련  행정지원조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시군 컨설팅, 주민 의견 수렴 및 갈등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기도 도시재생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식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은 “수도권 공사간 활발한 교류와 연구를 통해 수도권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위해 공공의 역할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776
  • 기사등록 2016-03-20 10: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