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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은 지난 13일 수원시 영통구청에서 열린 '한국난명품 경기도대회'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화섭 의장은 “자연은 난이다. 난에는 자연의 신비한 생명력이 깃들어 있고,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것처럼, 난 역시 정성을 다해 보호해야 꽃이 피기 때문이다.”라며,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전국대회에서도 수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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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5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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