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협의회' 참석 - '현장중심 교육 실현 위한 행정실장의 역할 기대'
  • 기사등록 2016-03-15 08:2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4일 오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6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 협의회’에 참석해 학교 행정실장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행정실장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요구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여 공동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안산, 안양과천, 수원 등 6개 교육지원청 행장실장 8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지역별로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일반직 역량 강화 방안, 교원업무 정상화 추진을 위한 교무 및 일반 행정의 통합모색, 안전한 교육환경보장을 위한 행정 지원방안, BTL방식 신설학교 시설운영 효율화 방안, 현장중심 지원행정 질 개선, 학교현장 지원 및 전문행정 체제 구축의 주제를 중심으로 6개 분임별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행정실장들은 토론주제 이외에도 BTL, 시설관리직, 교육공무직 업무, 학교내 관리직과 교사, 행정직과의 관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재정교육감은 “정책 등을 포함한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정실장도 능동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행정실장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제안에 대해서는 “행정실장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기교육 협의회'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혁신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로, 이번 협의회를 포함하여 4개 권역으로 나눠 행정실장과 만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714
  • 기사등록 2016-03-15 08: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