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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수원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세계에 홍보할 ‘외국인 대학생 수원문화홍보단 3기’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수원문화홍보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답사와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의 대표 축제에 참여한다. 특히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체험하는 등 몸소 체험한 경험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생히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원에게는 수원화성 프리패스(Free Pass)를 제공하고, 재단이 주최하는 투어와 축제, 공연․행사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적극적인 활동에 참여한 우수 홍보단원에게 포상의 자격도 부여한다.   모집대상은 다양한 SNS를 활용하는 국내 대학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 2기에서는 일본, 중국, 몽골, 터키, 파키스탄 및 아제르바이잔 등 11개국 20명의 대학생이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에 직접 참여하는 등 4차례의 투어에 참여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홍보단원들은 자유로운 체험 후기를 SNS에 올려 여러 나라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며“이들이 국내 거주하는 동안 수원화성의 우수성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전화(031-290-35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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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4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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