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시니어인턴십 사업 참여 노인 613명 모집 - 참여기업에 3개월간 최대 월 45만원까지 인건비 지원
  • 기사등록 2016-03-11 09:2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올해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노인과 채용 희망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인턴 또는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노인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정부가 지원금을 준다.

 

올해 모집 인원은 613명으로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고양상공회의소 등 11개 기관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도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은 연중 신청 가능하다.

 

노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4대 보험 가입사업장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가능하다.‘인턴형’으로 근무할 경우 3개월간 매달 임금의 50%(최대 월45만 원)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연수형’은 3개월간 매달 3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인턴형’의 경우 인턴종료 후 계속근로계약(9개월 이상)을 체결하고, 채용한 경우에는 최대 3개월간 임금의 50%(최대 월45만 원)를 추가 지원해 노인의 계속고용을 유도하고 있다.

 

시니어인턴십 참여 기업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시간관념이 철저하고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철저하다.”면서 “본인 업무 외에도 회사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망설임 없이 다른 사람일도 도와주기 때문에 젊은 직원들에게 솔선수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수원), 고양상공회의소(고양), 경기동부상공회의소(남양주), 남양주시니어클럽(남양주),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성남), 군포시니어클럽(군포), 수원시니어클럽(수원), 대한노인회 고양통합취업지원센터(고양),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고양), 안산시니어클럽(안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평) 등 11개 기관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673
  • 기사등록 2016-03-11 09: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