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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관내 기업인들과 간담회 가져 -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기사등록 2016-03-10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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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8일 시장실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한 ㈜기화, ㈜독도, ㈜엘키맥스, 코멜코리아 등 관내 4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 대표들은 “용인시가 올해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전 참가를 지원해 판로를 확대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부스설치비 등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비용이 다른 지자체보다 높아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들은 또 “지역 영세업체에 대해 시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전시회 참가업체 모임 구성을 통해 해외전시회 참가 경험과 수출노하우,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이에 대해 “세계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인 이번 전시회에서 상당한 계약실적을 거둬 해외통상 지원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 확대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 2월 12~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 5개 기업을 파견해 67억원 규모의 제품 상담을 진행하고 26억원의 계약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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