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행자부 재정집행 평가결과 '대상' 수상 -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도 부문 1위 달성
  • 기사등록 2016-03-10 08:35: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도 부문 1위의 실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1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수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는 하반기 동안 재정집행 대상 예산인 23조8,330억 원 가운데 22조4,187억 원을 집행했다. 22조4,187억 원은 당초 목표실적인 21조8,787억 원보다 2.27%인 5,400억 원이 많은 금액이다.

 

도는 재정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SOC 사업을 3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예산집행을 매주 집중관리 해 왔다.

 

이와 함께 집행실적이 부진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부단체장 독려, 실국장회의 개최 시 부진사업 대응방안 마련 등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도 관계자는 “2016년에도 예산 효율화 사례를 적극 발굴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 하고,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도 주요 민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상반기에도 집행목표 58%를 설정하고, 재정 조기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재정집행 평가에서 기초지자체는 용인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내 시군 가운데에는 파주시·부천시·김포시가 최우수상을 수원시·고양시·안양시·군포시·양평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경기부양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과 하반기 예산 몰아쓰기 방지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653
  • 기사등록 2016-03-10 08: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