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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14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도내 관광 ·의료 관광 관계자와 함께 20일부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에버랜드, 웅진플레이도시 등이 속한 경기도 해외마케팅 협의체(GOMPA: Gyeonggi-do Overseas Marketing Professional Association) 회원사와 도내 의료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북핵 사태, 신여유법 시행으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경기도 관광 시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관광공사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8~10월)을 통한 관광 특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주요국 관광 설명회 추진, 현지 여행사 팸투어단 유치, 주요국 공중파 초청 및 개별 관광객 책자 제작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역설하며 내년도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이끌 계획이다.  




워크숍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개별 관광객 유치 및 의료 관광객 마케팅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다. 2012년 방한 외래객 중 약 74%(에어텔 포함)가 개별 관광객인 만큼 공사는 일본 개별 여행객 대표 온라인 사이트인 라쿠텐(Rakuten) 한국지부 서태석 상무를 초청하여 개별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기회를 갖는다.  




또한 심장수술 분야로 유명한 부천 세종 병원 대외협력센터 김명훈 팀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 관련된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치료를 위해 병원과 인근 숙박지역에 머물고 있는 환자와 동반자를 가까운 관광지로 이끌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히 도내 의료기관들과 곰파 회원사들이 함께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 계기가 될 것”이며 “2014년은 말의 해인만큼 북마남선의 자세로 업계와 함께 분주하게 발로 뛰는 마케팅을 펼쳐 경기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GOMPA'는 경기도 해외 마케팅 협의체의 약자로 2011년 11월에 발족되어 에버랜드, 쁘띠프랑스, 웅진플레이도시, 원마운트, 여주 썬밸리 호텔 등 경기도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 실무자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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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0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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