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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동식 의원, 평택항 발전 등 지역 현안 대책 마련 촉구
  • 기사등록 2016-03-08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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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염동식(새누리당, 평택3)의원은 지난 4일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염동식 의원은 "지난해 전국 31개 무역항 중 평택항의 총 물동량은 1억 1,200만톤으로 5위, 자동차 처리실적은 150만 대로 5년 연속 전국 1위를 지켜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는 평택항에 대해 개항 30주년 기념행사 개최하여 평택항을 재조명하고 평택항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10월 경으로 계획하고 있는 기념축제의 예산이 2,000만원으로 한정되어 있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하며 "평택항이 갖고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현재의 열악한 시설과 환경개선을 위해 지원해야 할 당면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될 수 있도록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소규모 공원조성비와 평택항 홍보선이 재개될 수 있도록 승인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염 의원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어연․한산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용지 매매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도민 건강과 지역경제 발전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경기도시공사가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경기도시공사가 도민의 행복공간을 파괴하는 공기업으로 전락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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