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에 총 307억 투입 - 도내 전통시장 8곳, 주차환경개선 사업 선정
  • 기사등록 2016-03-07 09:20: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는 6일, 도내 전통시장 8곳이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307억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거나 개량 시, 또는 공공시설의 주차장을 공유하여 사용할 시 국비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문산자유시장, 안양시 박달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하남시 덕풍시장·신장시장, 화성시 남양시장, 시흥시 삼미시장, 과천시 새서울프라자가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8개 시장은 향후 주차장 부지 매입, 주차타워·주차장 CCTV 설치, 공공시설 주차장 무인주차기 구비, 주차관제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되며, 국비 184억 원과 시·군비 123억 원 등 총 307억 원이 투입된다.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시장 진출입의 안전성 확보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편리성 증대를 통한 매출증가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의 경우, 경찰청 소유로 연간 2억8천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던 문산자유시장 임시공영주차장을 매입해 시 소유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연간 2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절감과 함께,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용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의 경우, 그동안 극심한 주차난을 안고 있던 삼미시장 앞 녹지를 개선, 노면주차장 44면을 신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는 오색시장 내 주차빌딩을 2층 3단 총 140면을 건립한다. 오색시장의 경우, 이미 문화관광형시장 및 야시장 사업 등을 통해 경기남부에서 활성화가 가장 많이 되고 있는 시장중 하나이기 때문에, 향후 관광객 유입에 따른 편의 제공에 더욱 좋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시장내 불법주정차 문제, 주차난 해소 해결, 고객편의 등으로 안전한 도로 확보와 시장내 유입인구 증대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도는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전통시장 내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594
  • 기사등록 2016-03-07 09: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