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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화성시가 2013년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0명의 명단을 1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들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지방세 체납액이 3천만원 이상인 자로, 지난달 27일 개최된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개 결정됐다.
 
공개된 체납명단을 보면 개인체납자는 104명으로 94억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법인사업자는 66개 법인에서 87억원을 체납해 체납액이 181억원에 이른다.
 
이 중 최고 체납액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소재의 법인으로 7억5천만원이며, 개인체납자 중 1위는 경기도 안성시에 거주하는 김모씨로 4억9천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다.
 
강신하 징수과장은 “납부능력이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체납자 명단과 체납액은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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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7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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