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지원 국산 애니메이션. 뮤지컬로도 예매율 1위 - 도 신화창조프로젝트 3호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
  • 기사등록 2016-02-26 08:1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가 뮤지컬로도 제작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뮤지컬 ‘정글에서 살아남기’의 티켓 예매율은 공연 티켓 예매 전문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뮤지컬 ‘터닝메카드’와 ‘번개맨의 비밀4 <번개맨과 비밀의 문>’을 누르고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신화창조프로젝트의 지원작이다. 경기도는 신화창조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 2013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등을 지원하며 큰 성공을 이끌어 낸 바 있다.

 

EBS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지파이터스’를 제작한 ㈜일렉트릭 서커스(대표 김운기)가 새롭게 기획한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학습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도는 ‘정글에서 살아남기’의 성공을 일찌감치 예감하고, 신화창조프로젝트 3호 지원작으로 선정해 1억 9천만 원을 제작비로 지원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현재 시즌 1은 제작이 완료돼 E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이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는 시즌 2 제작 등 2018년 3월까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정글에서 살아남기’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레이저와 마술, 플라잉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탄탄한 구성으로 기존 어린이 뮤지컬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뮤지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티켓 1+1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어 VIP석 티켓 2매를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화창조프로젝트는 투자 유치가 어려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라며 “도내 콘텐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콘텐츠기업의 경기도 유치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485
  • 기사등록 2016-02-26 08: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