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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상범)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12일 대전광역시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도 공무원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노사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2014~2015년도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경기도는 전국 첫 공공기관 노사정 대타협, 노사 청렴협약 체결, 현장중심 스마트도정 확산, 노사공동 찾아가는 인사상담 및 고충해결 등 다양한 협력사업과 특히 법과 원칙을 준수한 단체협약 체결,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노력, 각종 봉사활동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노사문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사문화대상은 안전행정부가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가꾸어 온 행정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이를 타 행정기관에 확산.전파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2010년도에 도입하였다.




금년 4회째를 맞은 우수행정기관 평가는 정부 중앙부처,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각급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사례 발표를 통해 11월 노사문화대상 최우수 1개 기관, 우수 2개 기관을 선정하고 6개 기관을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한다고 발표하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오랜 기간 일구어 낸 상생협력의 노사문화가 널리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늘 희생하고 헌신해온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1,300만 도민과 함께 이번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상범 경기도청노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보호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하여 상생협력의 기조를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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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3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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