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과 함께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 관람에 나섰다.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조합원 가족 등 180명이 24일 오후  수원버스터미널에 위치한 메가박스 수원점에서 영화 ‘귀향’을 관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고상범 경기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은 지난 18일 “가족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조합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시간을 마련했다.”며 남 지사를 초대했었다.

 

남경필 지사는 “도청 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3.1절을 앞두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흔쾌히 초대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공무원 노조는 지난해에도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DMZ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행정2부지사가 함께 했었다.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북부청 조합원을 위해서도 메가박스 양주점에서 오후 7시 30분 70여명의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이 함께 한 가운데 영화관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귀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로, 위안부 피해자 20만 명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1월 2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473
  • 기사등록 2016-02-25 07: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