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도입 사업설명회 개최 - 스마트폰 이용한 지방세 등 전자고지 및 납부 서비스 구축 추진
  • 기사등록 2016-02-21 12:23: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는는 지난 19일 의왕시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도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31개 시군 세정정보화 담당자와 도 금고인 농협은행을 비롯해 카카오, 케이알시스 등이 참석해 도민이 만족하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제도 도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는 경기도가 젊은 공직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영 아이디어(young idea) 공개오디션에서 선정된 정책이다.

 

스마트 고지서는 SNS를 활용한 세금고지서 송달체계로 송달 불능, 안내 미흡 등 기존 우편 중심 송달체계의 불편을 개선하고 납세자의 선택에 따라 고지송달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 제도가 도입되면 납세자는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고 납부할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선택권 및 편리성이 강화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아울러 스마트 고지서를 받고 스마트폰 인스턴트 메시지로 지방세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고지와 함께 지역축제, 실생활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 유용한 맞춤 정보도 받을 수 이게 된다.

 

행정관청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고지·납부가 활성화 될 경우, 연간 지방세 종이고지서 발송비용 166억 원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경기도 및 31개 시군이 실무 담당자로 구성되는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추진 TF를 구성해 법제도 정비 및 지방세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는 하반기에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스마트 고지서 서비스 도입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지방세 법령 정비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카카오, 농협은행과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 스마트 납세고지제도가 도입되면 납세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세금고지서를 받게 되고 과세 내용도 충분히 설명받고 문의할 수 있다.”며 “앞으로 도민 중심 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424
  • 기사등록 2016-02-21 12: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