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5일, 이천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중등신규 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하여 신규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교사로서의 삶과 자세, 수업 및 생활 지도, 인성교육 등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로 구성했으며, 중등신규 임용예정교사 3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에게 “선생님이란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만드는 빛나는 자리로 매우 특별하다”고 하면서 신규임용을 축하했다.  

 

이어서 부천 중학생 사건과 관련하여 “선생님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지?, 왜 우울한지?, 몸과 마음에 생긴 상처의 원인은 무엇인지? 등 세심한 관심으로 조금 더 다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선생님은 단지 교과를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우산이 되어주고 가슴에 단비가 되어주는 존재이므로 비를 맞는 아이에게 다가가 함께 비를 맞아주는 아름다운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감사원 감사에 대해 “작년 40일 넘게 철저하게 감사를 받았는데 무엇을 더 보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교육부 감사를 먼저 해야 한다. 약속을 안 지키는 곳을 감사해야 한다”면서,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등신규 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는 2016년도 합격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4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339
  • 기사등록 2016-02-10 12: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