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관광공사, 필리핀 관광객 대상 경기-부산 벚꽃명소 관광 상품 출시 - 4월 벚꽃 시즌 겨냥 경기-부산간 벚꽃 명소로 코스 구성
  • 기사등록 2016-02-01 08:32: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올해 4월에 방한하는 필리핀 방문객은 경기도와 부산의 벚꽃명소를 모두 둘러 볼 수 있게 된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심정보)는 필리핀 여행객의 방한 성수기인 4월 부활절을 겨냥해 공동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 현지의 8개 여행사와 공동으로 경기도와 부산을 관통하는 봄 벚꽃 상품을 개발해,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필리핀 Travel Tour Expo>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경기-부산 여행 상품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경기도의 벚꽃명소인 수원화성, 고양호수공원‧원마운트, 용인대장금파크를 둘러보고, 부산에 도착해 <낙동강 벚꽃축제>를 체험하고 해동용궁사의 벚꽃을 감상한 다음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입‧출국수속을 하던 기존여행상품과 다르게 부산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김해에서 출국수속을 밟을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를 최대화했다. 또한 관광객이 지역 내 숙박과 관광 상품을 이용하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고무적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매우 심화되고 있지만 공사는 2015년 하반기부터 전략적으로 상품개발 협력 업무를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협업을 확대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282
  • 기사등록 2016-02-01 08: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