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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가 영통구 소재 영흥공원에 수목원을 조성한다. 시는 영흥공원(면적: 59만3311㎡)에 대해 민자유치 방식으로 공원(면적: 48만7311㎡)을 조성하며 수목원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영흥공원에 수원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을 도입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 및 체험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4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원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고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왔다.

 

또, 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민간주체를 공모하고 지난 20일에는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업설명회에는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는 물론 금융사, 용역사 등 업체관계자 190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모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건설기술 및 자본을 투입하도록 하는 공개경쟁방식으로 하는 전국 최초의 공모방식이다. 공모를 통 시는 견실한 재정능력과 풍부한 시공능력,  우수한 디자인 및 컨셉을 적용한 업체를 선정한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원사업 수행능력, 신용도, 자본조달 계획, 공원구성의 독창성, 편리성, 개방성, 공공성 및 문화적 배려 등을 종합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사업 파트너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공모방식으로 공원조성 계획과 평가요소에 대하여 수원시 입장에서 심사숙고하여 마련한 만큼 재정력과 시공 능력을 고루 갖춘 견실한 사업자가 응모할 것”이라며 “영흥공원이 2019년에 완공되면 시민에게 휴식과 문화·체험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원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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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7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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