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장기요양지원센터, 장기요양기관 평가대비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6-01-19 06:00: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건모) 장기요양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장안구민회관에서 '2016년 제1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1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은 오는 2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이날 제1차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대응, 치매예방, 감염예방 교육, 근・골격계 예방교육 등 7개 과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단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짝수년도에는 주간보호기관 평가를, 홀수년도에는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는 짝수해에 진행되는 재가요양기관 평가가 상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평가를 앞두고 오는 2월23일(2차)과 20일(3,4차)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각 회차당 7개 과목에 대한 직무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0일 3,4차 교육을 통해 진행되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종사자 윤리교육,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교육 등 3과목까지 모두 10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안승민 센터장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에 이어  올해는 재가요양기관 평가가 실시된다”면서 “센터가 제공하는 지침을 통해 필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우수기관으로서의 영예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시설 평가(2014년 7월 발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평가지침에서 의무사항으로 정해진 종사자 필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도 전체 교육일정은 장기요양지원센터 홈페이지(www.swjj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186
  • 기사등록 2016-01-19 06:0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