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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단 의원들은 11일에도, 다가올 보육대란을 앞두고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누리당 차원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릴레이 방문을 이어갔다.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들은 지난 8일, 용인/성남을 필두로 시작한 릴레이 방문을 11일에는 안양 청명어린이집과 안산 블루밍어린이집을 방문했으며,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은 각각 해당 지역구의 유치원/어린이집을 방문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중앙정부의 설명도, 교육청의 설명도 이미 들어 알고 있다면서 모두 일면적인 타당성이 있으나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보육대란을 막는 것이다. 잠시라도 당리당략을 떠나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이 계속해서 누리과정 편성을 거부할 경우, 중앙정부든 도의원이든 적극 나서서 법적대응 통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의원은 새누리당 차원에서 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으며, 남경필 도지사께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하면서, 교육감의 반대를 위한 반대에 심히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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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12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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