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특별展 ‘답장.하는.방’ - 미디어아티스트 이한과 첼리스트 성승한의 공동 예술프로젝트
  • 기사등록 2016-01-11 09:03: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미디어 전시와 공연이 조합된 특별전 <답장.하는.방/Re.Ply.Ground>을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에디슨 전구를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어우러져 아날로그와 디지털적 감성이 교차하는 독특함을 보여준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한과, 영화,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첼리스트인 성승한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는 반응형 미디어작품 앞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인 동시에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듣고 보고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014년 뉴욕 시아갤러리(SIA Gallery)에서 열렸던 이한의 개인전 <Rain of Joy>에서 선보였던 작품들과,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플릭스크린(Flixcreen)>(2015)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4년 뉴욕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램쓰(Lamx)>(2015)는 전구와 디지털 영상을 이용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움직임에 따라 다이나믹한 장면을 연출하고, 모터를 이용한 <플릭스크린>은 스크린을 캔버스로 활용해 캔버스가 수직으로 길게 늘어선 검정과 흰색의 다양한 패턴들을 그려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뉴욕에서 호평을 받았던 <Rain of Joy>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성승한과 이한 작가의 합동 공연이 네 차례 정기적으로 펼쳐지고, 이한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작품과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라이브 연주가 게릴라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디어아트라는 장르가 어떻게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될지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116
  • 기사등록 2016-01-11 09: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