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3개시, 국토부 201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4개소 선정 - 부천·성남·수원에 6년간 9,600억 투입 도시재생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16-01-11 08:48: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경기도 부천시 등 도내 4개 지역이 2016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일대 ‘부천 허브렉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수원시 행궁동 ‘수원 화성 르네상스’ ▲성남시 태평동 ‘태평성대 도시재생’, ▲부천시 ‘성주산 행복한 마을’ 등 3개 지역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9,676억(국비 430억 확보)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쇠퇴 여건 및 활성화계획에 따라 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경제기반형은 노후 산업단지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시설.중추시설 주변에 재생역량을 집중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재생방법이다.

 

근린재생형은 주민에게 생활환경 개선 및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 .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 주민 밀접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된 ‘부천시 허브렉스’는 부천 동부 지역 중 뉴타운 해제로 기반시설 정비대책이 시급한 춘의동 일대를 중심으로 창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R&D 종합센터 설치 등 9개 사업이 포함된 마중물 사업에 500억 원,▲뫼비우스 광장 조성 등 7개 자체사업에 470억 원, 민간투자 2개 사업(6,000억원) 등 총 8,32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성남시 태평동 등 3개 근린재생형은 성남(593억원)의 순환형 주택 개보수 사업, 수원(557억원)의 행궁체험 골목길 조성사업, 부천(198억원)의 지역 맞춤형 복지센터 등 지역 생활단위 재생인프라 구축을 주축으로 모두 1,348억 원이 소요된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향후 추진될 경기도 도시재생센터와 더불어 주민, 지자체, 민간을 아우르는 협의체를 구축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도시재생위원회를 통해 선정사업이 해당 지역의 전략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 관련 법적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효율적 추진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113
  • 기사등록 2016-01-11 08: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