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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지난해 전문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특화분야 창작지원(독립영화, 팟캐스트) 부문 관련 결과보고 아카이브 전(展)을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 행궁동 소재 ‘아름다운 행궁길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수원문화재단은 2015년 총 8개의 지원사업, 130건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였다.

 

그 중 2015년 처음으로 실시한 ‘전문예술지원 특화분야 창작지원사업’은 장르적 특성이 강하거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창작의욕 고취 및 역량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분야를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독립영화, 팟캐스트 분야가 선정되었다.  

 

지원사업 노영미 감독의 독립영화 ‘보이지 않는 잠자는 여인, 뒤집힌 배 그리고 나비’는 해피엔딩이라는 전형적인 스토리에 동양의 꿈 해몽과 인쇄물을 통한 스탑 모션기법을 이용하여 초현실주의와 해피엔딩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또한 팟캐스트 분야 ‘온라인 아트 뮤직콘서트’ 방송은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속 깊은 음악이야기와 라이브공연을 온라인으로 방송하여 시민들과 소통함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그 결과물인 독립영화, 팟캐스트 방송, 재단에서 실시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아카이브를 전시하며, 실제 팟캐스트 방송 출연팀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될 예정으로, 9일 오후 2시에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스넬로지’의 공연과 16일 오후 2시 에는 ‘김원영’의 포크송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 담당자는 “재단은 올해도 많은 예술인 및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수원 문화예술 진흥 및 시민들의 삶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문화예술도시 수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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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08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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