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경기도 규제개혁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 규제감축목표제 100% 달성, 규제개선 위한 단체장 현장행정 높이 평가
  • 기사등록 2015-12-23 20:19: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용인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규제개혁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지난 5월 행정자치부가 전국 23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경기도 평가로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규제혁신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경기도 평가는 규제개혁 인프라 구축, 규제개선 실적, 도정시책 참여 등 3개 분야 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용인시는 인구 50만명 이상인 9개 시‧군 A그룹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 용인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규제감축목표제’가 주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50개를 선정해 국·소·원별로 폐지, 또는 개선을 추진하고 유사한 규제가 신설되는 것을 방지해 100% 목표 이행률을 달성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개발행위허가 취소기준 완화, 위원회 중복심의 개선, 지방세 체납처분 중지 공고기간 연장, 도서관 대출 제한범위 개선 등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를 해소하는 유형별 우수사례를 도출해 냈다.

 

또한 단체장 주관으로 규제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제도 확립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용인시는 규제애로 해결실적이 매우 우수하고, 단체장 관심도와 도정시책 참여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현장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요소들을 줄여 나가고 있다”며 “보다 더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가동하여 기업과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개선 성과를 도출하고 100만 대도시에 걸맞는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 규제개혁 평가에서 대상은 수원시가, 최우수상은 인구 20만~50만 사이의 B그룹에서는 의정부시, 20만 미만인 C그룹에서는 양평군이 각각 수상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8015
  • 기사등록 2015-12-23 20: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