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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15일, 문화체육관광국장실이 카페로 새로이 오픈했다. 이름은 카페 이매진 (Cafe Imagine).




현장 업무를 주로 보는 국장이 실제 국장실에 있는 시간은 하루에 세 시간 정도이다. 나머지 시간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리모델링의 방향은 직원들의 “상상공간”이다. 그래서 카페 이름도 “Cafe Imagine”이다.




화이트보드, 책, 간단한 다과 등을 비치해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공간을 만들었다. 버려지는 벽돌과 나무들로 책꼿이와 테이블을 만들어서 배치했고, 공간을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책, 소품들도 모두 직원들의 기증으로 완성됐다.




문화체육관광국 이진수 국장은 “문화체육관광국은 현재 칸타타(칸막이를 타파하는 타임)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이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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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1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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