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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가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하여 개최한 시민 도시재생대학의 수료식이 15일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 열렸다.

 

 

수료식에서는 이번 교육을 주관 한 사단법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의 류중석 이사장이 40명의 리더과정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시민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10월5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하여 4주간의 일반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교육은 일반과정, 리더과정 2개의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일반과정 수료 후 참여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7주 동안 리더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일반과정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도시의 변천과정과 도시재생 관련 법령의 변화, 지역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소통 및 갈등관리의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리더과정은 거주지, 관심분야 등을 반영해 5개의 조를 구성, 조별 토의 및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 선도지역인 서울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현장답사 등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각 조별 지역탐사 및 자원조사를 하고, ‘내가 생각하는 도시 구상하기’의 주제로 조장인 교수, 전문가 등과 함께 기본구상 계획을 세우고 조별 발표를 했다.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특성 있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 리더들의 역할과 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리더과정 수료자와 수원시, 교수 및 전문가, 수원경실련 등 다양한 주체가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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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16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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